LG 트윈스 30대 코치
엘지 트윈스에는 30대 코치진이 몇명있습니다.
누가 30대 코치진인지 알아볼게요!!
LG 트윈스 코치 정주현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은퇴 후 2024 시즌 LG 코치로 선임되었다.
보직은 잔류군 1루·내야수비코치.
LG 트윈스 코치 김재율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2020년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24년 LG 트윈스 2군 타격코치로 선임되었다.
LG 트윈스 코치 장진용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KBO 퓨처스리그 통산 67승(28패)으로 2군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가졌지만,
1군에서는 영 통하지 않았던 투수.
2019년 4월 11일, LG 퓨처스팀의 투수코치로 발탁되면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LG 트윈스 코치 김용의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대표적인 별명은 또치. 아기공룡 둘리의 그 또치가 맞다.
2023년 11월 28일, 서용빈, 정수성, 최상덕, 최승준, 최경철, 정주현
등과 함께 LG 트윈스의 코치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로써 지난 시즌 후 스카우트를 그만둔 뒤 1년만에 다시 LG로 복귀했다.
보직은 2군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로 결정되었다.
LG 트윈스 코치 윤진호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신고선수로 입단해 어떤 스포트라이트도,
그렇다고 방출도 없이 조용히 10년을 버틴 대단히 희귀한 케이스의 선수였다.
2020년 1월 9일 육성군 수비코치로 보직이 결정되었다.
2023년 비록 2군 코치지만 LG트윈스의 우승을 경험하고,
2024년 열린 MLB 서울시리즈에서 팀 코리아의 작전코치를 맡아서
실질적인 국가대표팀 수비코치를 찍먹 해보기도 하는 등 지도자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 코치 양원혁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2019년 10월 23일 은퇴 의사를 밝힌
서상우를 포함해 장원삼, 이나현, 김재율, 장시윤, 김태영과 함께 방출되었다.
이후 2021년 12월 31일 기사에 따르면,
2022 시즌 트윈스의 잔류군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LG 트윈스 코치 최승준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LG 트윈스 코치.
보직은 1군 타격보조코치로 모창민 타격코치를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이다
LG 트윈스 코치 모창민
現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2021 시즌 후, 이호준과 함께 LG 트윈스의 코치로 선임되었다.
보직은 1군 타격 보조코치로 결정되었다.